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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22, 2015
  • 1138
  • 첨부1

지난주는 스승의 날 주간이였죠?

본 기자는 뭐 꼭 스승의 날이라 그랬다기보다기 보다는 ^^ 저 개인의 사정으로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는데

목자,목녀님이 느무 좋아하시더라는~ 크크크

종종 저희집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저희 집이 너무 멀어 목원들이 오기가 참 거시기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회 근처로 이사를 해야할까봐요^^

강경호 선생님이 준비한 케익도 불고, 조오기 보이는 무심한 남자아이 삼인방은 그저 노느라 빠져있고, 귀요미 지은양은 멋진 피아노곡을 쳐주진 못했지만 포즈는 피아노 리사이틀 표지같습니다그려..

PhotoGrid_143226665067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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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진도 올라오고,..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님이 큰 위로가 되었을 ㄷ것입니다..
    기자님 이름만 알려주면 90점!!!
  • profile
    때로는 목원들의 섬김이 목자 목녀를 기쁘게 하고 위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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