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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May 20, 2015
  • 906
  • 첨부1

서로에게 배려의 마음을 간직하고, 또한 표현하는 카프카즈의 목장식구들이 좋았습니다.

  목자,목녀님은 목원들을 섬기는 스승이였습니다.

 성경교사는 교사로서의 직분을 충분히 감당하였기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외 목원들도 각자 맡은 직분에 성실하게 임하였기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 누구 한사람 빠짐이 없는 소중한 식구들이였기에 감사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들었고,,,,

 자그마한 선물이였지만, 그 표현 또한 감동이였고,

 이런 식구들과 목장이라는 연으로 연결해 주신 큰 스승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카프카즈식구들 든든하시죠!11.jpg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선물은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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