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서로서로 감사한는 스승의 한주간을 보냈습니다.(카프카즈)
서로에게 배려의 마음을 간직하고, 또한 표현하는 카프카즈의 목장식구들이 좋았습니다.
목자,목녀님은 목원들을 섬기는 스승이였습니다.
성경교사는 교사로서의 직분을 충분히 감당하였기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외 목원들도 각자 맡은 직분에 성실하게 임하였기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그 누구 한사람 빠짐이 없는 소중한 식구들이였기에 감사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들었고,,,,
자그마한 선물이였지만, 그 표현 또한 감동이였고,
이런 식구들과 목장이라는 연으로 연결해 주신 큰 스승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카프카즈식구들 든든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