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디딤돌의 따끈한 새소식^^
샬롬^^ 디딤돌 목장의 새로운 기자 황정숙 입니다..성경교사에서 과감히 기자로 사역을 전환하였으니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오늘은 5월15일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목자,목녀님께 조그마한 선물 증정식과 감사의꽃 전달식이 있었구요.
또 가정의달 5월에 송구하게 생일을 맞이한 기자본인과 김성규형제님의 생파가 있었습니다.
늘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시지만 특별히 생일파티를 위하여 더더욱 풍성한 상차림을 준비하신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앉을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붐비는 저희 목장이지만 오늘따라 우리 형제님들이 모두 업무로 너무 바쁘신 관계로 결석이
많아서 허전하기도 했지만 모처럼 여유도 사알짝 있었습니다.^^목자님은 좌쳥룡,우백호를 잃은듯한 표정 이셨지만
늦게라도 김성규 형제님께서 참석하여서 형제님들의 위신을 세워주었답니다.
아이들은 일찍감히 식사하고 감사를 나눈뒤 놀이터와 도서관으로 떠나들 주셨답니다..아이들 돌본다고 수고하신
전집사님과 박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주동안의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들 수고하여 주신 우리 목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예배 모두 잘드리고 맡은바 사역잘하고 생삶중인 우리 목원들 화이팅 합시다.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길 바랍니다.
엉성한 황기자는 다음주에 다시 재미있는 소식 올리겠습니다(사진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대문만한 한장으로 ).
부족한 목자를 믿고 순종하는 목장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디딤돌 목장, 화이팅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