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May 16, 2015
  • 955
  • 첨부1

샬롬^^ 디딤돌 목장의 새로운 기자 황정숙 입니다..성경교사에서 과감히 기자로 사역을 전환하였으니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오늘은 5월15일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목자,목녀님께 조그마한 선물 증정식과 감사의꽃 전달식이 있었구요.

또 가정의달 5월에 송구하게 생일을 맞이한 기자본인과 김성규형제님의 생파가 있었습니다.

늘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시지만 특별히 생일파티를 위하여 더더욱 풍성한 상차림을 준비하신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앉을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붐비는 저희 목장이지만 오늘따라 우리 형제님들이 모두 업무로 너무 바쁘신 관계로 결석이

많아서 허전하기도 했지만 모처럼 여유도 사알짝 있었습니다.^^목자님은 좌쳥룡,우백호를 잃은듯한 표정 이셨지만

늦게라도 김성규 형제님께서 참석하여서 형제님들의 위신을 세워주었답니다.

아이들은 일찍감히 식사하고 감사를 나눈뒤 놀이터와 도서관으로 떠나들 주셨답니다..아이들 돌본다고 수고하신

전집사님과 박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주동안의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들 수고하여 주신 우리 목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예배 모두 잘드리고 맡은바 사역잘하고 생삶중인 우리 목원들 화이팅 합시다.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길 바랍니다.

엉성한 황기자는 다음주에 다시 재미있는 소식 올리겠습니다(사진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대문만한 한장으로 ).20150515_194308[2].jpg

  • profile
    황정숙 기자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알찬소식 기대할께요.
    부족한 목자를 믿고 순종하는 목장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남기자님께 얼릉 사진줄이는 방법을 배워서 사진 팍팍 올리겠습니다~
  • profile
    나날이 변화하시는 황정숙님~ 멋진 기자 기대됩니다. 사진이 크니 시력나쁜사람에게는 딱입니다요! ㅎ ㅎ ㅎ
  • profile
    모두들환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해서 뜻깊은선물 너무나 따듯해보입니다.
    디딤돌 목장, 화이팅 박수^^^^^
  • profile
    하다 보면 늘게 되어 있지요. 참 뜻깊은 날이었네요. 예뻐보이면서도 든든한 모습^^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앙꼬없는 (맛있는)찐빵, 조희종 초원 모임 (6)   2020.02.19
예닮!!! ??? 목장 탐방손님이 오셨어요~ㅎㅎ (3)   2020.02.18
(민다나오 흙과뼈) 즐거운 목장모임❤️ (1)   2020.02.18
얼굴목장 (20/02/14) 탐방을 환영합니다~ (임재국 박효원 부부) (4)   2020.02.18
하나님의 눈물 주님의 사랑 온 세상 위하여~(채선수초원 2월 모임) (4)   2020.02.17
매주 탐방오셔서 행복한 아이맨 목장입니다. (3)   2020.02.17
새내기 목자 부부와의 첫만남(황대일 초원) (4)   2020.02.16
감사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박찬문초원) (1)   2020.02.15
GOOD BYE (너나들이) (4)   2020.02.15
천상에서 굴화로...(담쟁이 목장) (2)   2020.02.14
2020년에도 활력넘치는 상카부리 좋은 이웃 목장! (3)   2020.02.14
축복의 달 2월~ (까마우) (3)   2020.02.13
평소와 다름없는 VIP 맞이 _ 에벤에셀입니다. (2)   2020.02.13
뤠면 한저까치 하실랍까_<~~~~~누구 롸면이 제일 맛나누???? (프놈펜+물댄동산) (2)   2020.02.12
행복지수 상승중!! (미얀마 껄로) (5)   2020.02.11
울산 + 정관 (알바니아) (5)   2020.02.11
안녕하세요? 이런 목장은 처음이죠? (우분트) (7)   2020.02.10
기다림과 소망이 있는 곳 (티벳 모퉁이돌) (3)   2020.02.10
조금은 조심스러운 그러나 따뜻한 모임이었습니다(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2.10
어메리칸 스타일로 감탄사가 저절로~ 먹고 또 먹고... (김흥환초원) (4)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