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12, 2015
  • 880
  • 첨부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기자가 개인 사정으로 3-4 주 정도 목장 모임을 가지 못했드랬어요.

봄꽃놀이도 계획했었는데 못가고,

개인적으로는 생명의 삶 첫시간도 빠지게 되는 조금 바쁘고 조금은 우울했던 4월이였습니다.

하지만, 5월부터는 다시금 새롭게 맘잡아봅니다. 아자!!


모두들 바쁘고 정신없었던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내고 만난 목장모임^^

제시간보다  더 일찍 모여 떠들썩하게 보냈답니다.

울릉도에서 온 명이나물을 먹기위해 고기를 삶게 되었다는 나물보다 우선순위에 밀린 수육임다~^^

모임때 마다 항상 후식을 준비해 오시는 멋진 강경호샘~

조오기 보이는 선장이 뽁! 하고 튀어나오는 바람에

이날은 조홍찬 VIP와 설거지도 함께 하는 행운을~캬캬캬


간만에 다들 새로운 각오로 목장모임에 임하고,

우리 목녀님은 조만간 머리핀과 리본공예로 너무 부자되실까 미리 걱정하신다는 소문이~^^

그리고 6월에 저희 목장에서 섬기는 선교사님이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반 설렘반 기다리고 있답니다.PhotoGrid_1431189681442[1].jpg

목록
  • profile
    목녀님~ 손재주가 탁월해요.~ 나도 하나 부탁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주 연속 등장하신 VIP님(시나브로) (4)   2015.07.02
VIP와 함께. 아우팅!(한무리) (4)   2015.07.01
다니엘금식(물댄동산) (3)   2015.07.01
의리로 익어가는! (알바니아) (3)   2015.07.01
육은 배고프고 영은 충만한 시간입니다^^ (열매) (4)   2015.06.30
함께하니 좋지?!(하오) (4)   2015.06.30
평범한 일상속에서도~(갈릴리) (1)   2015.06.30
기다리셨지예~~~ 보아스 목장입니다. (2)   2015.06.30
Key word - 그럼에도 불구하고...(좋은이웃목장) (1)   2015.06.30
말로만 듣던 사택목장(6/27)~~^^( 담쟁이) (3)   2015.06.29
다니엘 금식중 허그식을 준비하는 멋진 목장(디딤돌) (4)   2015.06.29
6월 21일 성경교사모임입니다.   2015.06.26
시간이 없어도^^ (1)   2015.06.25
우리지역목장에는 VIP가 오셨네요(울산 중구 지역)   2015.06.24
헤어지기 싫은뎅~(올리브목장) (1)   2015.06.18
새로운 시작! (알바니아) (6)   2015.06.16
삼겹살 파티 (상은희) (2)   2015.06.16
우연히, 그러나 기쁘게-^^ (상은희) (2)   2015.06.16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요한) (3)   2015.06.16
잘지키는 목장순서 우리 목장 지탱하고, 갈망하는 부흥회가 도약대가 됩니다( 6/14 총목자모임 )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