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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12, 2015
  • 880
  • 첨부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기자가 개인 사정으로 3-4 주 정도 목장 모임을 가지 못했드랬어요.

봄꽃놀이도 계획했었는데 못가고,

개인적으로는 생명의 삶 첫시간도 빠지게 되는 조금 바쁘고 조금은 우울했던 4월이였습니다.

하지만, 5월부터는 다시금 새롭게 맘잡아봅니다. 아자!!


모두들 바쁘고 정신없었던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내고 만난 목장모임^^

제시간보다  더 일찍 모여 떠들썩하게 보냈답니다.

울릉도에서 온 명이나물을 먹기위해 고기를 삶게 되었다는 나물보다 우선순위에 밀린 수육임다~^^

모임때 마다 항상 후식을 준비해 오시는 멋진 강경호샘~

조오기 보이는 선장이 뽁! 하고 튀어나오는 바람에

이날은 조홍찬 VIP와 설거지도 함께 하는 행운을~캬캬캬


간만에 다들 새로운 각오로 목장모임에 임하고,

우리 목녀님은 조만간 머리핀과 리본공예로 너무 부자되실까 미리 걱정하신다는 소문이~^^

그리고 6월에 저희 목장에서 섬기는 선교사님이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반 설렘반 기다리고 있답니다.PhotoGrid_14311896814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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