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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Apr 28, 2015
  • 1086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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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진도 올리기 성공입니다^^

그러나 한 컷밖에 없다는 ^^;;

기자가 먹고 논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욤




우리 목자 목녀님들~^^

평세 끝나고 나니 뭔가 모르게 더 유해지시고 더 포근해지신 느낌들이었어요

이렇게 섬김은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풍요로움으로 돌아오나봐요^^


근사한 돈까스 정식을 맛나게 먹고

유난히 웃음 많았던 모임

특별히 위호와 격려가 되었던 모임

짧지만 박희용초원의 소식을 전하며 기사를 마칩니다.


다음 소식때 뵈어요~

  • profile
    저도 이해합니다. 먹다보면 다 정리되어 있고, 나눔하다 보면 찍을 타임 놓치고.. 쉽지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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