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박희용초원 따끈한소식^^
드디어 사진도 올리기 성공입니다^^
그러나 한 컷밖에 없다는 ^^;;
기자가 먹고 논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욤
우리 목자 목녀님들~^^
평세 끝나고 나니 뭔가 모르게 더 유해지시고 더 포근해지신 느낌들이었어요
이렇게 섬김은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풍요로움으로 돌아오나봐요^^
근사한 돈까스 정식을 맛나게 먹고
유난히 웃음 많았던 모임
특별히 위호와 격려가 되었던 모임
짧지만 박희용초원의 소식을 전하며 기사를 마칩니다.
다음 소식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