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영찬
  • Apr 25, 2015
  • 1396
  • 첨부3

오늘의 음식은 안동찜닭입니다~~(안동에서 먹는 찜닭보다 맛있었습니다) 

우리 목자님께서는 드시기도전에 행복합니다.    

 

 오늘은 시온자매가 오랜만에 목장에 왔습니다 엄청 반가웠습니다.

새내기 학교생활을 나누며 나눔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시온자매의 서울말.. 엄청 웃겼습니다~~하하하하

1429950304666.jpeg  

 

김태성형재님은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다..~

 

1429950319758.jpeg

 

목장모임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 profile
    목장에 제일 먼저 온 VIP 한솔자매, 그리고 오랫만에 목장에 함께한 새내기 시온이... 그리고 늦은 시험을 마치고 9시반이 넘어서 목장에 온 재현이... 그리고 우리 식구들 한명 한명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profile

    서울에서 지낼때 제가 입을 열면 "연변에서 오셨어요?" 라고.. 난 서울말 썼는데....ㅜ.ㅜ.. 고향이 경상북도 윗쪽인데 왜 연변이 나오는지.. 참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