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영찬
  • Apr 25, 2015
  • 1384
  • 첨부3

오늘의 음식은 안동찜닭입니다~~(안동에서 먹는 찜닭보다 맛있었습니다) 

우리 목자님께서는 드시기도전에 행복합니다.    

 

 오늘은 시온자매가 오랜만에 목장에 왔습니다 엄청 반가웠습니다.

새내기 학교생활을 나누며 나눔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시온자매의 서울말.. 엄청 웃겼습니다~~하하하하

1429950304666.jpeg  

 

김태성형재님은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다..~

 

1429950319758.jpeg

 

목장모임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 profile
    목장에 제일 먼저 온 VIP 한솔자매, 그리고 오랫만에 목장에 함께한 새내기 시온이... 그리고 늦은 시험을 마치고 9시반이 넘어서 목장에 온 재현이... 그리고 우리 식구들 한명 한명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profile

    서울에서 지낼때 제가 입을 열면 "연변에서 오셨어요?" 라고.. 난 서울말 썼는데....ㅜ.ㅜ.. 고향이 경상북도 윗쪽인데 왜 연변이 나오는지.. 참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