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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찬
  • Apr 25, 2015
  • 1391
  • 첨부3

오늘의 음식은 안동찜닭입니다~~(안동에서 먹는 찜닭보다 맛있었습니다) 

우리 목자님께서는 드시기도전에 행복합니다.    

 

 오늘은 시온자매가 오랜만에 목장에 왔습니다 엄청 반가웠습니다.

새내기 학교생활을 나누며 나눔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시온자매의 서울말.. 엄청 웃겼습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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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형재님은 카메라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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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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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제일 먼저 온 VIP 한솔자매, 그리고 오랫만에 목장에 함께한 새내기 시온이... 그리고 늦은 시험을 마치고 9시반이 넘어서 목장에 온 재현이... 그리고 우리 식구들 한명 한명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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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지낼때 제가 입을 열면 "연변에서 오셨어요?" 라고.. 난 서울말 썼는데....ㅜ.ㅜ.. 고향이 경상북도 윗쪽인데 왜 연변이 나오는지.. 참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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