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Apr 24, 2015
  • 1008

예닮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장문찬목원님과 김성자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맛있은 음식으로는 박영옥집사님이 준비해 주시고 .....

목장에서 나눔으로 서로를 섬기는 모습은 오랜시간 함께 감추인 것이 없이

드러내고 나누면서 기도하는 예닮목장은  


그동안의 탄탄함이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전도사님과 목녀님의 열린 마음에서

함께 중보기도로 더욱 귀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의 한마디  '편안하고 가족같아요^^'

와우! 이날 제일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계가 12시를 가르켜요~

그래도 졸지않고 말씀나누시는 것을 보니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와 섬김에 순종하시는 예닮가족 화이팅!


  • profile
    12시.... 1박 2일 찍으실뻔 하셨어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까마우) (7)   2020.06.24
오늘도 VIP를 섬기며...(담쟁이 목장) (3)   2020.06.26
뜻밖의 섬김 (6)   2020.06.27
목장은 작은 오픈으로 은혜가 시작됩니다.(예스, 동경목장) (4)   2020.06.27
신약성경읽기 미션완료!(방글라데시 열매) (7)   2020.06.28
동행목장 소식입니다~ (5)   2020.06.29
신정동 맛집 오픈!!(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5)   2020.06.30
간절히 기도하고 치열하게 섬기겠다. (6)   2020.07.02
풍성한 소식을 기대하며ㆍㆍ미얀마껄로 (5)   2020.07.02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베트남함께) (5)   2020.07.03
아호~~나들이가자^♡^(넝쿨) (4)   2020.07.04
집사님 이쁜 얼굴 조금만 더 올려주세요~^^(모스크바) (9)   2020.07.04
날씨가 ~~~~!!(보아스목장) (5)   2020.07.06
'악토베 올레' 입니다! (7)   2020.07.06
뜻밖의 섬김 (네팔로우) (9)   2020.07.06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카작어울림) (5)   2020.07.08
코로나 덕(?)분에.. (까마우) (6)   2020.07.08
슬도_아웃팅_ (프놈펜) (7)   2020.07.09
높은 출석률을 보인 이번주 시온 목장모임 (7)   2020.07.09
반가운 vip가 찾아왔어요~! (시에라리온) (7)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