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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Apr 24, 2015
  • 997

예닮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장문찬목원님과 김성자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맛있은 음식으로는 박영옥집사님이 준비해 주시고 .....

목장에서 나눔으로 서로를 섬기는 모습은 오랜시간 함께 감추인 것이 없이

드러내고 나누면서 기도하는 예닮목장은  


그동안의 탄탄함이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전도사님과 목녀님의 열린 마음에서

함께 중보기도로 더욱 귀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의 한마디  '편안하고 가족같아요^^'

와우! 이날 제일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계가 12시를 가르켜요~

그래도 졸지않고 말씀나누시는 것을 보니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와 섬김에 순종하시는 예닮가족 화이팅!


  • profile
    12시.... 1박 2일 찍으실뻔 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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