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Apr 24, 2015
  • 1409
  • 첨부2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시고,

  카프카즈 목장에 오신 목자, 목녀님을 모시고 목장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부산 금정구 부곡 중앙교회에서 오신 서흥석 목자님, 김정겸 목녀님....

 

 목장식구들의 정성으로 준비해 온 비빔밥의 재료를 모아 합쳐서... 식단을 준비하고,

  한주간의 감사와 고뇌를 나누는 삶을 그분들께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보여 드렸습니다.

 목장의 식구들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의 힘을 믿음으로 또한 기도하고...

 

끝으로 참석하신 목자, 목녀님께서 함께 기도해 주실 기도 제목도 있었습니다.

** 세미나에서 받은 은혜 변치않고 유지해 갈 수 있길 바라셨습니다

    세미나 참석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내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결단할 수 있길 바라셨고,

    첫째날 강의를 못 들으셔서,, 내년에 한번 더 세미나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따뜻한봄날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자리가 즐겁고 감사한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클라우드 사진.jpg

 

     카프카즈 목장에 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하는 예쁜 장식- 저희 김옥희 목녀님 솜씨 이쁘죠!!클라우드 사진1.jpg

 

 

식사 후 뒷 설것이는 남자 식구들이... 큰 손으로 쓱삭쓱삭~~

  • profile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이시네요. 섬김은 받는것보다 하는게 은혜인 줄을 100%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 점점 알아가는 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성을 먹고 감사를 나누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조성빈초원) (4)   2020.02.1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입니다 ✿˘◡˘✿ (6)   2020.02.22
가족같은 모임(내집처럼) (2)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1)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3)   2020.02.23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얼굴목장 (20/02/21) (2)   2020.02.25
기대가 됩니다~ (3)   2020.02.26
첫 탐방 감격 감격~~(미얀마껄로) (3)   2020.02.27
코로나19를 이긴 신개념 목장모임 (네팔로우) (6)   2020.02.29
일상의 소중함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한 주(내집처럼) (4)   2020.03.07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