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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민희
  • Apr 17, 2015
  • 1182
  • 첨부4

안녕하세요~~~

오늘도 야심한 밤이예요~~~~헤헤,, 우리딸래미가 자야 제가 맘편히 컴퓨터를 할수 있어서요~~

우리목장은요~ 저번주엔 강보영 권사님댁에서 맛있는 찜을 먹었구요~

150409-5.jpg

바로 몇시간전에 어제는 한정숙, 이상열집사님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당...

근데 생각지도 못한,,저는 처음뵙는,,그분이 오셨드랬습니다~~~~~~

김춘자 집사님의 부군이신 김순도님~~~갑자기 방문하셔서 우리 목장 식구들이 너무너무너무

기뻤드랬습니다~

이번주 목부님의 생신이 있으셔서 노래부르는 사진이  있네요~~150416-4.jpg


보이시죠? 빨간옷의 VIP님!!!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저녁과 미역국까지 준비해주시는 센스~한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150416-0.jpg

자~오늘은 이쁘니 사진하나 더 갑니당~~~

혜련언니 둘째아들 민준이의 모습 기대하세요~~~~

 150416-000.jpg

너무너무 이쁘죠? ㅎㅎ 어서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이상 갈릴리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교회에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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