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은주
  • Apr 17, 2015
  • 1311
  • 첨부8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하지요.

든든한 한 가정(황대일 집사님)을 떠나보내고 허전해하는 저희 목장을 위로하시려 VIP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두분이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자칫 침체될수 있었던 목장분위기를 확~~바꿔주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크기변환_20150410_191358.jpg 먼저 전지현씨를 소개합니다.

김병숙 목원 이웃에 살고계시며 목장에 네번째 방문이십니다.

예쁜 딸 다은이와 함께 방문하셨어요

 

 

크기변환_20150410_191423.jpg

다음은 처음으로 목장을 방문해 주신 정말남씨입니다.

부활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었어요.

박미연 목원의 직장 동료이며 미소가 수줍은 분입니다.

첫 방문인데 예쁜 화분을 준비해 오셔서 목장을 방문해주셨지요.

 

예쁜 사진이 더 많은데 잘 올려지질 않네요 ㅠㅠ

빈 자리를 채워주신 두분 환영하구요 계속 만나뵐수 있음 더~~ 좋겠어요^^   

 

 

 

 

 

 

 

 

  • profile
    환영합니다.저희들의 허전함을 아시고 때맞춰 오신 vip님들 감사합니다.집사님~~사진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