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은주
  • Apr 17, 2015
  • 1373
  • 첨부8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하지요.

든든한 한 가정(황대일 집사님)을 떠나보내고 허전해하는 저희 목장을 위로하시려 VIP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두분이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자칫 침체될수 있었던 목장분위기를 확~~바꿔주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크기변환_20150410_191358.jpg 먼저 전지현씨를 소개합니다.

김병숙 목원 이웃에 살고계시며 목장에 네번째 방문이십니다.

예쁜 딸 다은이와 함께 방문하셨어요

 

 

크기변환_20150410_191423.jpg

다음은 처음으로 목장을 방문해 주신 정말남씨입니다.

부활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었어요.

박미연 목원의 직장 동료이며 미소가 수줍은 분입니다.

첫 방문인데 예쁜 화분을 준비해 오셔서 목장을 방문해주셨지요.

 

예쁜 사진이 더 많은데 잘 올려지질 않네요 ㅠㅠ

빈 자리를 채워주신 두분 환영하구요 계속 만나뵐수 있음 더~~ 좋겠어요^^   

 

 

 

 

 

 

 

 

  • profile
    환영합니다.저희들의 허전함을 아시고 때맞춰 오신 vip님들 감사합니다.집사님~~사진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상카부리 좋은이웃 사람들 근황 (6)   2020.03.14
마음을 모아~ 모아~ (시에라리온) (4)   2020.03.16
메세지로 전하는 소식 (티벳 모퉁이돌) (3)   2020.03.18
와이파이 네팔로우 ! (3)   2020.03.18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힘들지만 웃고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0.04.01
코로나로 인한 희귀한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4.01
늘 즐거운 말레이라온 목장입니다. (3)   2020.04.01
우리도 줌세대 (인도의향기) (3)   2020.04.01
카작어울림 목장 소식 전해요♡ (5)   2020.04.01
보아스 목장입니다..... (4)   2020.04.01
살아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04.01
키갈리 얼굴목장 주일 풍경입니다. (4)   2020.04.02
주안에 우린 , 잘 지내요!!!(예스, 동경목장) (2)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