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은주
  • Apr 17, 2015
  • 1375
  • 첨부8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하지요.

든든한 한 가정(황대일 집사님)을 떠나보내고 허전해하는 저희 목장을 위로하시려 VIP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두분이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자칫 침체될수 있었던 목장분위기를 확~~바꿔주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크기변환_20150410_191358.jpg 먼저 전지현씨를 소개합니다.

김병숙 목원 이웃에 살고계시며 목장에 네번째 방문이십니다.

예쁜 딸 다은이와 함께 방문하셨어요

 

 

크기변환_20150410_191423.jpg

다음은 처음으로 목장을 방문해 주신 정말남씨입니다.

부활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었어요.

박미연 목원의 직장 동료이며 미소가 수줍은 분입니다.

첫 방문인데 예쁜 화분을 준비해 오셔서 목장을 방문해주셨지요.

 

예쁜 사진이 더 많은데 잘 올려지질 않네요 ㅠㅠ

빈 자리를 채워주신 두분 환영하구요 계속 만나뵐수 있음 더~~ 좋겠어요^^   

 

 

 

 

 

 

 

 

  • profile
    환영합니다.저희들의 허전함을 아시고 때맞춰 오신 vip님들 감사합니다.집사님~~사진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봄의 크리스마스(평세특집_시나브로) (4)   2016.04.26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이별(상은희) (4)   2016.04.26
기쁜날 좋은날~~~해바라기에요 (1)   2016.04.25
박찬문 초원모임 입니다 (1)   2016.04.25
아... 또 한고개를 넘었다.. 5월에는 별 일 없겠죠...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4.25
느리지만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좋은이웃 목장) (7)   2016.04.25
르완다 목장 (1)   2016.04.25
평세를 마치며 ᆞᆞᆞ(인도의향기) (1)   2016.04.24
깊은 나눔과 회복이 있는 시간(조희종초원모임) (1)   2016.04.24
낯가림없는식성들임다요ㅎㅎ(방가루믁장) (1)   2016.04.24
넝쿨목장 모임 (2)   2016.04.24
어쩜~~ 하나님은 동일하셨습니다(푸른초장) (2)   2016.04.24
우리 정말 가족 맞네요.(에덴) (2)   2016.04.24
평소대로.평소대로 근데 평소대로 안돼. 크크크 (아이맨목장) (2)   2016.04.24
세미나를 통해 훌쩍 자라가요~ (호산나) (2)   2016.04.24
<민다나오> 정신줄 놓지 말지 말입니다... (4)   2016.04.24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예닮목장) (2)   2016.04.24
우린 잘~어울리고 있습니다.(어울림)   2016.04.22
목자님의 어린이 목원 사랑(푸른초장) (1)   2016.04.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