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Apr 15, 2015
  • 1292
  • 첨부4

1.jpg

 

우리 요한에 새로이 한 분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기자가 7,8년 정도 묵혀둔 인연인데,

오래 묵은 장이 맛있다고 했던가요?

제대로 잘 익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만남을 시도했습니다.

교회에 대해 안 좋은 인상도 많이 갖고 있지만

곧 다른 면도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워질까 말까...... 탐색중인 썸남썸녀의 모습이 조그만 화분 하나에 담겨 있습니다.

 

2.jpg

 

한 상에 둘러앉으니 이제 좁다는 느낌도 ... ㅎ

 

 3.jpg

 

연이어 다음 주 다시 참석해 주셨네요.

설레임으로 가득한 2주였답니다^^

  • profile
    요한이 또 다시 부흥기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상 2개를 붙이고 모임을 하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보아스는 지금 멀리 뛸 준비를 위해 도움닫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는날 함께 하는 시간을 기다려봐요
  • profile
    목장에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
  • profile
    성집사님의 오랜 섬김의 열매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섬김의 마라톤을 향해 let,s go...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달달했던~~내집처럼 (5)   2020.06.14
coffee & 목장(담쟁이 목장) (3)   2020.06.14
세달만의 오프라인 시온목장 (5)   2020.06.14
네팔로우 완전체 뚜둥 …! (네팔로우) (6)   2020.06.14
올여름 더위는 목장에서 날려봅시다(미얀마껄로) (3)   2020.06.14
서로를 더 알아가는..! (말랑시아) (4)   2020.06.11
그러게요~~저도 보고 싶었어요ㅡㅡ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3)   2020.06.10
어린이 목원이 늘어났어요^^ (까마우) (5)   2020.06.10
북적북적 즐거운 모임 (아이맨) (7)   2020.06.10
밥 한끼가 주는 위로가 있는 곳, 목장 (상카부리 좋은이웃) (6)   2020.06.10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예닮이여라~ (4)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