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pr 01, 2015
  • 1583
  • 첨부2

무거천에 벛꽃이 풍성하게 피었네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3월 마지막주 모임때에는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주인공은  김민지 학원친구인 초등4학년 전지혜 입니다.

민지는 교회나 목장에서 조용하고 말이없고, 존재감이 없는 아이입니다. 바로 제 둘째 딸이기도 합니다.

그런 민지가 친구를 데려온 모습을 본 목원들이 모두들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ㅎㅎㅎ 지혜는 밝은 성격으로 민지랑 완전 반대입니다.  같이 밥을 먹고 목장모임에서 저녁을 보내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에도 왔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지요.

찬양이(파워틴 롤링목장) 옆에 있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친구가 지혜입니다. 체육복을 입은 아이가 민지입니다.크기변환_사본 -20150327_205512.jpg

 

 

크기변환_사본 -20150327_195229.jpg

 

 

 

 

 

 

 

 

 

 

 

 

 

 

  • profile
    민지가 지혜를 초대했군요, 아이들도 전도에 동참하는 해바라기목장입니다. ^^
  • profile
    ㅎㅎㅎ 민지 친구 지혜를 잘 맞이 해주셨을 ㅋㅋㅋㅋㅋㅋ 목자 목녀님과 식구들이 상상이 되네요. 참 편~~안함을 주시는 목자 목녀님^^.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이여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