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웃음 빵빵~~(갈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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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야심한 밤이예여~~~지금시간이 새벽1시20분,,,,
다들 좋은꿈꾸고 주무시고 계시죠??? ^^
이달엔 김춘자 집사님과 김남이 집사님이 맛있는 저녁을 주셨구요~~
사진은 목장님댁에서 밖에 없네요,,,ㅎㅎ
요새 아프신분이 많으셔서 남자집사님들이 참석을 많이 하지 못했어요~~
환절기라서 그런가봐요~ 독감이 유행하던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혜련언니는 아기가 쑥쑥 잘크고 있답니다. 담번엔 아기사진도 하나 기대해주세요~
나누고 웃고하는 가운데는 부활절 VIP 분들 이야기가 제일 많았어요~~~
참!! 우리 목장 식구들 나들이도 갔었는데,,,울딸이 보채는 바람에 사진하나 찍질 못했네요,,ㅠㅠ
죽도시장에서 물회와 꽃게탕을 맛나게 먹구요~ 보문단지로 이동해서 차한잔 마시고 좋은공기 마시고
왔어요~!!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그럼,,,계속 깨는 우리딸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적을게요~~
좋은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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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r 30, 2015 (13:45:36)
대단하십니다 새벽 1시 20분 야심한 시각이네요 깊은 나눔을 하신것 같습니다. 나들이도 가시고, 목원들이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VIP에도 관심많은 갈릴리목장이네요, 사진은 목자님가정만 있어 아쉽지만 다음 소식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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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Apr 01, 2015 (15:25:07)
가끔은 남자 집사님 없이 할 이야기들이 많지요...ㅎㅎ.. 그래도 빨리 건강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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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Apr 08, 2015 (10:19:25)
짭짤이....ㅋㅋㅋ 기자님께서 최선을 다해 목장 소식을 올려주시니, 그야말로 읽고 싶은 목장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