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Mar 28, 2015
  • 1484
  • 첨부5

  안녕하세요~~야심한 밤이예여~~~지금시간이 새벽1시20분,,,,

다들 좋은꿈꾸고 주무시고 계시죠??? ^^

 150305.jpg

 

 150326-3.jpg  

 

150326-2.jpg

 

150326-1.jpg

 

 이달엔 김춘자 집사님과 김남이 집사님이 맛있는 저녁을 주셨구요~~

사진은 목장님댁에서 밖에 없네요,,,ㅎㅎ

요새 아프신분이 많으셔서 남자집사님들이 참석을 많이 하지 못했어요~~

환절기라서 그런가봐요~ 독감이 유행하던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혜련언니는  아기가 쑥쑥 잘크고 있답니다. 담번엔 아기사진도 하나 기대해주세요~

나누고 웃고하는 가운데는 부활절 VIP 분들 이야기가 제일 많았어요~~~

 

참!! 우리 목장 식구들 나들이도 갔었는데,,,울딸이 보채는 바람에 사진하나 찍질 못했네요,,ㅠㅠ

죽도시장에서 물회와 꽃게탕을 맛나게 먹구요~ 보문단지로 이동해서 차한잔 마시고 좋은공기 마시고

왔어요~!!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그럼,,,계속 깨는 우리딸때문에 오늘은 여기까지 적을게요~~

좋은밤 되셔요~

  • profile
    대단하십니다 새벽 1시 20분 야심한 시각이네요 깊은 나눔을 하신것 같습니다. 나들이도 가시고, 목원들이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VIP에도 관심많은 갈릴리목장이네요, 사진은 목자님가정만 있어 아쉽지만 다음 소식 기대합니다. ^^
  • profile
    가끔은 남자 집사님 없이 할 이야기들이 많지요...ㅎㅎ.. 그래도 빨리 건강회복하세요.
  • profile
    짭짤이....ㅋㅋㅋ 기자님께서 최선을 다해 목장 소식을 올려주시니, 그야말로 읽고 싶은 목장 소식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쫀드기가 맞을까요 쫀디기 맞을까요? ㅎㅎ (르완다) (5)   2021.11.15
모두 함께 모이니 차~~~암 좋네요^^ (민다나오 흙과뻐) (6)   2021.11.14
정규 목장모임 은 아니지만 목장모임 처럼~[30,40 장년 목장 싱글 저녁 식사모임] (2)   2021.11.13
또 뵈어서 너무 반가운 vip!!(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1.13
절대 대면대면함 없는 풍성함이 넘치는 시온 대면목장이야기 (4)   2021.11.13
드디어 대면목장 ! 은혜가 두배입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11.12
풍성하게 하시는 은혜 (프놈펜) (2)   2021.11.11
입안 행복 가득한 저녁과 함께!(까마우) (5)   2021.11.11
청소 후 교회에서 모임^^ (티벳 모퉁이돌) (5)   2021.11.10
선교사님 부부와함께(미얀마껄로) (4)   2021.11.08
반은 원망했지만 그래도 반은 감사했어요..(르완다) (3)   2021.11.06
2년여 만에 완전체로 (보아스목장) (3)   2021.11.05
줌으로 함께!(까마우) (4)   2021.11.04
두동에서 모였어요~ (르완다) (6)   2021.10.30
단풍잎 처럼 알록달록한 모스크바목장 (3)   2021.10.30
10월의 프놈펜!! (3)   2021.10.28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까마우) (5)   2021.10.27
vip + 말레이라온 + 평신도세미나 (4)   2021.10.26
평신도세미나(인도의 향기) (4)   2021.10.26
존재만으로 은혜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