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원집에서 합니다. 해바라기
3월 13일 해바라기 목장모임을 이연심 목원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목장모임을 준비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 목자목녀님께서 매주를 목장모임준비하시는 것을 보면 보통 인간의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만져주심이 있어야 된다고 더욱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환희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활짝 핀 해바라기 꽃 같지 않나요? ^^
특별히 잘하는 음식이 없는 저라서 무슨 음식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 중에 네이버를 통하여 알게된 1박2일동안 만든 등뼈김치찜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목원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목녀님도 이런 마음이시겠지요.
집을 오픈하게 된것 감사드리고, 목원들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고 , 나눔과 기도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혹 사진용량이 너무 큰 것일수 있으니 좀 줄여서 첨부해 보세요^^
ㅎㅎㅎ 이제 자세히 컴퓨터보며 배워서 목장게시판에 다른 주제로 완성해서 올렸어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