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r 27, 2015
  • 1296
  • 첨부1

3월 13일 해바라기 목장모임을 이연심 목원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목장모임을 준비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 목자목녀님께서  매주를 목장모임준비하시는 것을 보면 보통 인간의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만져주심이 있어야 된다고 더욱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환희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활짝 핀 해바라기 꽃 같지 않나요? ^^

특별히 잘하는 음식이 없는 저라서 무슨 음식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 중에 네이버를 통하여 알게된 1박2일동안 만든 등뼈김치찜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목원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목녀님도 이런 마음이시겠지요. 

집을 오픈하게 된것 감사드리고, 목원들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고 , 나눔과 기도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사본 -20150313_195222.jpg











사본 -20150313_205140.jpg




사본 -20150313_205101.jpg

  • profile
    목원들이 가끔씩 가정을 오픈해서 목장모임을 하면 목자님,목녀님이 힘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profile
    나머지 사진들도 궁금하시만, 환희군의 사진만으로도 목장 분위기가 전해지네요.^^
    혹 사진용량이 너무 큰 것일수 있으니 좀 줄여서 첨부해 보세요^^
  • profile
    네 나머지사진이 너무 궁금하네요.. 사진크기를 줄일 수 있도록 주일에 도와드리겠습니다.^^
  • profile

    ㅎㅎㅎ 이제 자세히 컴퓨터보며 배워서 목장게시판에 다른 주제로 완성해서 올렸어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꽃길만 걸으시길....(조성빈초원) (5)   2019.01.28
광야 시간을 돌아보며 (송상율 초원모임) (3)   2019.01.27
대가족! 사진에 다 담기기 힘들어요(시온) (5)   2019.01.27
2개월 15일만에....(우분트) (2)   2019.01.25
목자님이 간만에 기분 좋은 이유는?!(네팔로우) (1)   2019.01.24
감사를 나누어요 (모퉁이돌) (2)   2019.01.23
따뜻함과 신뢰가 가득한...(다바오내집처럼) (3)   2019.01.23
VIP김주선형제님, 대성교회에서 탐방오신 권사님~^^ 반가워요!(YES, 동경목장) (2)   2019.01.23
대성교회에서 탐방! 목원의 섬김으로~^^(푸른초장) (1)   2019.01.23
열정넘치는 만민교회 싱글을 환영합니다^^(알바니아) (2)   2019.01.22
어린이목자에게 배우다. (4)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