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Mar 24, 2015
  • 1594
  • 첨부1

20150321_180405.jpg 지난 1월 이후 모처럼 만에 초원 모임을 가졌어요^^;


목녀님의 지혜로운 요리 배정으로 메인 국수 요리에 푸짐한 한상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오늘 삶 나눔의 주요 주제는 민영 목자의 부재와 두 목장의 분가식이었네요.


함께 웃고 울고 나누고 기도하던 우리 민영 목자가 짐을 싸고 이제야 떠난다고 하니 그 빈자리가


너무도 컸고 모두들 아쉬워하고 그리워했습니다.


아울러 너나들이와 내집처럼에서 29일(주일) 2부 예배 때 동시 분가를 이루게 되어 분가 진행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와 은혜로운 목장 분가식이 되도록 기도제목을 내어 놓았네요. 또한 다음 번 초원 모임엔 새로운 두


목자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했네요.


* 기도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profile
    두 번 분가를 하고나니, 이제야 분가의 의미를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말할 나위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그간 더 굶주렸던 ㅎㅎㅎ 나눔에 집중하는 우리 초원의 목자, 목녀님들을 보면서 함께 힘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식 올려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하기까지 섬겨주셔서 수고 많았고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봄의 크리스마스(평세특집_시나브로) (4)   2016.04.26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이별(상은희) (4)   2016.04.26
기쁜날 좋은날~~~해바라기에요 (1)   2016.04.25
박찬문 초원모임 입니다 (1)   2016.04.25
아... 또 한고개를 넘었다.. 5월에는 별 일 없겠죠...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4.25
느리지만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좋은이웃 목장) (7)   2016.04.25
르완다 목장 (1)   2016.04.25
평세를 마치며 ᆞᆞᆞ(인도의향기) (1)   2016.04.24
깊은 나눔과 회복이 있는 시간(조희종초원모임) (1)   2016.04.24
낯가림없는식성들임다요ㅎㅎ(방가루믁장) (1)   2016.04.24
넝쿨목장 모임 (2)   2016.04.24
어쩜~~ 하나님은 동일하셨습니다(푸른초장) (2)   2016.04.24
우리 정말 가족 맞네요.(에덴) (2)   2016.04.24
평소대로.평소대로 근데 평소대로 안돼. 크크크 (아이맨목장) (2)   2016.04.24
세미나를 통해 훌쩍 자라가요~ (호산나) (2)   2016.04.24
<민다나오> 정신줄 놓지 말지 말입니다... (4)   2016.04.24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예닮목장) (2)   2016.04.24
우린 잘~어울리고 있습니다.(어울림)   2016.04.22
목자님의 어린이 목원 사랑(푸른초장) (1)   2016.04.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