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Mar 24, 2015
  • 1543
  • 첨부1

20150321_180405.jpg 지난 1월 이후 모처럼 만에 초원 모임을 가졌어요^^;


목녀님의 지혜로운 요리 배정으로 메인 국수 요리에 푸짐한 한상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오늘 삶 나눔의 주요 주제는 민영 목자의 부재와 두 목장의 분가식이었네요.


함께 웃고 울고 나누고 기도하던 우리 민영 목자가 짐을 싸고 이제야 떠난다고 하니 그 빈자리가


너무도 컸고 모두들 아쉬워하고 그리워했습니다.


아울러 너나들이와 내집처럼에서 29일(주일) 2부 예배 때 동시 분가를 이루게 되어 분가 진행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와 은혜로운 목장 분가식이 되도록 기도제목을 내어 놓았네요. 또한 다음 번 초원 모임엔 새로운 두


목자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했네요.


* 기도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profile
    두 번 분가를 하고나니, 이제야 분가의 의미를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말할 나위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그간 더 굶주렸던 ㅎㅎㅎ 나눔에 집중하는 우리 초원의 목자, 목녀님들을 보면서 함께 힘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소식 올려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하기까지 섬겨주셔서 수고 많았고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꽃길만 걸으시길....(조성빈초원) (5)   2019.01.28
광야 시간을 돌아보며 (송상율 초원모임) (3)   2019.01.27
대가족! 사진에 다 담기기 힘들어요(시온) (5)   2019.01.27
2개월 15일만에....(우분트) (2)   2019.01.25
목자님이 간만에 기분 좋은 이유는?!(네팔로우) (1)   2019.01.24
감사를 나누어요 (모퉁이돌) (2)   2019.01.23
따뜻함과 신뢰가 가득한...(다바오내집처럼) (3)   2019.01.23
VIP김주선형제님, 대성교회에서 탐방오신 권사님~^^ 반가워요!(YES, 동경목장) (2)   2019.01.23
대성교회에서 탐방! 목원의 섬김으로~^^(푸른초장) (1)   2019.01.23
열정넘치는 만민교회 싱글을 환영합니다^^(알바니아) (2)   2019.01.22
어린이목자에게 배우다. (4)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