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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종욱
  • Mar 23, 2015
  •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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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환 초원은 어제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영혼구원 하여 제자 삼기 위해 불철주야  바쁘신 일정가운데

시간을 쪼개어 초원 탐방을 오신 목사님 부부


우리 초원의 듬직한 기둥이시고

 맏형이신 초원지기님 부부


늘 초원카톡방에 믿음의 불씨를 지피시고 좋은 글귀들을 공유해 주시는

두동면민 채선수 목자님부부


요즘 성령님이 주신 눈물을 여성 호르몬 때문이라고 억지부리시며

큰수술하신 목녀님에게 오색채소와 오색과일로 최선을 다해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

우종관 목자님부부


어제부로 초원 막내의 서러움을  한방에 해결하신

늘 소리없는 웃음으로 말없이 묵묵히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김연철목자님 부부


새롭게 분가 하셔서 김흥환 초원의 막내(?)가 되시기로 자처하신(?) 장의자 목자님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김흥환 초원의  자칭 NO 3.인 저희 집에서 3월 초원모임을 가겼습니다.


목원들의 아픔과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와 부활절만찬을 위해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탐방오신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 첫 모임에 참석하신 장의자 목자님 감사합니다.

제목 없음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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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막내 목자님이라고 하니 참 귀여운 느낌이 드네요..ㅎㅎ.. 열심히 활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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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초원모임의 분위기는 이런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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