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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20, 2015
  • 1364
  • 첨부2

지~~~~난 3월 7일 토요일... 초원지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이야기는 식은 통닭처럼... 그 맛이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는 식기 전에 맛있는 소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의 많은 일들에 대해서 의논하고,  목장과 초원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나눔이 늘 아쉬워 1박2일은 되어야 충분할 것 같은 초원모임입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도 했네요..  케이크를 보니 이제 막 마흔이 되신 것 같습니다.  열정은 마흔이 부럽지 않으신 나이십니다. ^ ^

 

IMG_0909.JPG IMG_0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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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과 초원모임 그리고 초원지기 모임이 각각 많이 다른 것이 이제 당연하게 다가옵니다. 아마 라디오 방송으로 들으면 목사님들 모임으로 알겁니다. ㅎㅎ. 기자님이 당일 음식도 준비하시고 또 쪼금 늦었지만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사진과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든든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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