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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r 17, 2015
  • 1279
  • 첨부2

올리브 목장이 2월 한달 목자,목원들의 사정으로 모임이 주춤했더랬습니다.

이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기본에 충실하며,

그러면서도 꾸준히 끈기있는 목장이 되자고 작정한 올리브입니다.


첫째주 정예의 맴버가 모여 목장에 대해 심도깊은 나눔을 나누었습니다

엥? 정예의 멤버는 다 어디가고 어쩌다보니 사진엔 목자,목녀님과 아이들 뿐이라는 ~

음~ 저 아이들이 정녕 올리브의 정예 멤버인가요!!!!

20150307_193500.jpg


3월 둘째주 모임모습입니다.

아!! 이제야 정에 멤버의 얼굴들이 보이는군여.

다들 각자의 QT시간을 가져 마음도 새롭게 다잡고,

vip에 대한 마음도 지속적이고 꾸준히 기도로 임할것이며,

남편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생명의 삶 공부도 임할 것이라는 단단한 각오가 보이시는지~^^


아이들은 영화관람과 보드게임으로 친목도모

너무 친목이 돈독하여 헤어질때마다 아쉬움이라는~

PhotoGrid_1426585507013.jpg


그리고 그다음날 주일

목녀님의 생일이였드랬죠

교회에서 식사 후 간단한 축하로 마무리^^

사진은 또 올라가지지 않는군요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바라보면 힘이 되는 올리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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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네요.. 올리브목장에 주님의 봄비. 단비가 쏟아져 넘쳐흐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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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노하우가 있네요. 모두가 정예멤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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