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r 08, 2015
  • 2583
  • 첨부5

3월 첫주 해바라기목장을 목자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크기변환_사본 -1425684074782.jpg

 

언제나 조용하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강정림 집사님께서 디저트를 준비하고 계시는 군요. 

크기변환_사본 -1425684078631.jpg

 

100일 릴레이 금식기도에 동참하신 김석준, 한화숙 목원부부께서 이 날 금식으로 예원이, 채원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시고 계셨답니다.  해바라기 목원이 되신 부부를 환영하고  저희 목장에 부족한 부분을 영적으로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크기변환_사본 -1425684081350.jpg

 

김석준형제님의 찬양인도로 '주께 돌아가세',  '십자가' 찬양곡을 부르면서 목장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변환_사본 -20150306_205801.jpg

 

허인 형제님의 둘째인 채원이가 건강하게 목장모임에 참석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켰네요..

크기변환_사본 -20150306_212115.jpg

 나눔 시간에 하나님을 경험했던 것과  한 주동안 지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았던 것 나눔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고,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적고  조를 이루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 profile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
  • profile
    목장모임 있는날은 피하기 마련인데(나만 그런가요...).. 금식을 하시는 목원님들이 대단해 보이네요..
  • profile
    오랫만에 울목장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이기자 감사해요 찬양 가사처럼 주께 돌아가는 해바라기 목원들이 되길바라며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네팔로우는 여전히 북적북적 (네팔로우) (3)   2020.04.04
사회적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의 거리^^ (방글라데시열매) (2)   2020.04.04
얼마만에 보는건가요?^^(아이맨 목장) (1)   2020.04.05
코로나 19를 뒤로하고 행복을 전달했습니다~(채선수초원) (3)   2020.04.14
허브목장 봄나들이 (3)   2020.04.16
오랜만에 모두가 모여 감사한 날입니다 (카작어울림) (5)   2020.04.17
각자의 삶속에서 느끼는 하나님사랑이 있길 소원합니다^^(캘커타디딤돌) (4)   2020.04.18
비오는 날의 수채화(초원지기B모임) (2)   2020.04.20
4월 24일(금) 교회에서 목장임을 갖는 목장안내.   2020.04.22
우리 만나부렀지 모야_~~~~(프놈펜) (3)   2020.04.23
담마루카페를 통째로, 인도의향기flex (1)   2020.04.25
영아부실에서 ~~(미얀마껄로) (2)   2020.04.26
목장은 역시 모여야 제맛!(모퉁이돌 목장) (3)   2020.04.27
4월 초원모임!( 박찬문 초원모임) (3)   2020.04.27
목자의 마음이 무겁다(강진구 초원) (4)   2020.04.27
봄봄자매님들을 기다리며(미얀마 담쟁이) (3)   2020.04.27
보고싶었어요 조초!!(조희종초원 모임) (3)   2020.04.28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채선수초원 4월 모임) (3)   2020.04.28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4월박희용초원) (2)   2020.04.29
5월 1일(금) 교회에서 목장 모임을 갖는 목장안내.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