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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r 08, 2015
  • 2582
  • 첨부5

3월 첫주 해바라기목장을 목자님 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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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용하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강정림 집사님께서 디저트를 준비하고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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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릴레이 금식기도에 동참하신 김석준, 한화숙 목원부부께서 이 날 금식으로 예원이, 채원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시고 계셨답니다.  해바라기 목원이 되신 부부를 환영하고  저희 목장에 부족한 부분을 영적으로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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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형제님의 찬양인도로 '주께 돌아가세',  '십자가' 찬양곡을 부르면서 목장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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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형제님의 둘째인 채원이가 건강하게 목장모임에 참석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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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시간에 하나님을 경험했던 것과  한 주동안 지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았던 것 나눔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고,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적고  조를 이루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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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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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 있는날은 피하기 마련인데(나만 그런가요...).. 금식을 하시는 목원님들이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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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울목장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이기자 감사해요 찬양 가사처럼 주께 돌아가는 해바라기 목원들이 되길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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