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보아스 목장을 주목해 주시와요(보아스)
보아스 목장~~~
기억하시나요.
요한 목장에서 긴 산고의 고통을 겪으며 분가 했습니다.
늘 북적북적하게 식구들이 모여서 삶을 나누었지요
음~~이렇게 분가를 하니 오붓한 느낌도 있고 나름대로 또 행복하더라구요
이렇게 시작은 작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믿습니다.
시간이 흐른후에 시끌시끌한 식탁의 교제를 기다리며
가슴에 품은 VIP를 위해 기도합니다.
작지만 강한 보아스 목장을 만들기위해 힘을 합쳐 보겠습니다.
목원들 각자 사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어요
가장 큰 변화만 알려드리면 우리신랑이 목장교사를 물론 반쯤은 강제성을 띠었답니다.
새롭게 멋지게 힘내어 영혼 구원에 힘쓰겠습니다.
보아스 목장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먼저 첫번째 소식 너무 반갑고 축하합니다.
또한 성경적으로 가고 있는 목장 중의 하나인 요한과 요한이 낳은 보아스를 축복합니다.
윤현걸 선생님이 성경교사라? 이제 주일날 나오시는 거네요? 기대합니다. 화이팅!
새로운 힘이느껴집니다, 이삭을 많이흘리시는목장되시길,
풍성하게 이룰 목장이 기대됩니다,화이팅!
그러나, 때가 되면 떠나야하는 이치를 깨닫고 다시금 힘을 내봅니다.
넝쿨목장에서부터 함께 해왔던 윤 선생님께서 성경교사를 하신다니
이보다 축하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주신 보아스 목자님과 목녀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자리 잘 잡아서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지상의 천국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