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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Feb 16, 2015
  • 1502
  • 첨부4

2월 첫주 호산나 목장 모임은 김민성.김은희 목원이 집을 오픈해 주었습니다.

목장을 오픈하면서 목자.목녀님의 섬김을 깨닫고 다시금 감사를 회복합니다.

부족한 솜씨로 맛이 아닌 웃음만을 주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지요.ㅎㅎ.

목자.목녀님의 웃는 모습이 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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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둘째주는 주일 식사섬김이 있어서 모여서 열심히 준비를 한 후

이남정 목원의 준비로 정말 맛있는 제육쌈밥을 먹고 한주간의 나눔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분주한 삶을 통해 비록 3번 울고 3번 웃지는 못했지만, 2번씩은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VIP 별이엄마가 하루빨리 목장에 참석할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50214_183404.jpg


그리고, 목장에 맛있는 한라봉으로 후원해주신 날개가 있는데 몸이 무거워서 못나는 천사같은  S목녀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용.!

모두들 연휴 잘보내시고 건강히 돌아와서 또 만나요~~

20150214_1845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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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흥... 편집기가 맘같지 않아요.. 하민이가 컴퓨터를 꺼버리는 바람에 ㅜ.ㅜ...
    여유롭게 글을 쓸 날을 기대하면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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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자 수고했습니다. 모두들 설명절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봐요 ^^
    별이 엄마가 속히 목장에 나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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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섬김이 한걸음 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호산나목장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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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무거워 날지 못하는 S목녀님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기자님 소식으로 목장소식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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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속이라면 따라올 수 없는 호산나,,언제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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