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Feb 02, 2015
  • 1680
  • 첨부1

음~ 컴 잘하는 기자로 바뀌지 않는 이상 올리브 목장의 게시판 글 잡아먹는 소동은 계속 될수도 있습니다 쭈~욱

 

어쟀든 드뎌 마지막 연재인 올리브목장의 1월 마지막 주 소식입니다.

이날은 한국과 호주의 축구 경기가 있어 평소보다 일찍 모여  맛난 오리불고기로 배를 채운후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기도제목 나누기를 하고

열띤 응원이 가득한 축구 관람이 있었습니다

자~ 응원하는 열성팬들을 보시죠!PhotoGrid_1422872973019.jpg

  • profile
    각양각색이군요
  • profile
    누가 뭐래도 올리브식으로 살아있습니다. 멋집니다. ^^;
  • profile
    맛난 오리불고기로 배를 채우고 한국과 호주의 축구 관람하여 응원했군요 참 아쉬운 경기였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샬롬~~^^ 스리랑카 해바라기 입니다 (2)   2020.11.25
위험한 상황에 어렵게 목장모임을(보아스목장) (4)   2020.11.27
이겨놓은 싸움을 하는 군사들 (티벳 모퉁이돌) (4)   2020.11.27
몸은 칸막이로 멀리.. 마음은 나눔으로 울타리..(담쟁이 목장) (4)   2020.11.27
어른도 아이도 목장안에서 잘 성장하고있어요(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3)   2020.11.28
고3들 화이팅!! (까마우) (4)   2020.12.01
VIP와 햠께 교제를 나누며(깔리만딴 브니엘) (4)   2020.12.02
그리아니하실지라도~~`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04
건강히!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시에라리온) (2)   2020.12.05
감사한 저녁 (티벳 모퉁이돌) (3)   2020.12.07
우리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입니다:) (6)   2020.12.07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와도 그 무엇도 우리의 초원모임을 막을순 없어!!!______(최명신 초원) (4)   2020.12.07
힘내야 할때(담쟁이 목장) (4)   2020.12.07
오랜만에 꽉 찬 화면(미얀마껄로) (6)   2020.12.11
힘이 되는 존재( 모스크바 ) (7)   2020.12.11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8)   2020.12.12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7)   2020.12.12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온라인 목장,,(네팔로우) (5)   2020.12.14
온라인 만남이 곧 끝나길~(티벳 모퉁이돌) (5)   2020.12.15
또 다른 그림으로(까마우) (4)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