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Feb 02, 2015
  • 1666
  • 첨부1

음~ 컴 잘하는 기자로 바뀌지 않는 이상 올리브 목장의 게시판 글 잡아먹는 소동은 계속 될수도 있습니다 쭈~욱

 

어쟀든 드뎌 마지막 연재인 올리브목장의 1월 마지막 주 소식입니다.

이날은 한국과 호주의 축구 경기가 있어 평소보다 일찍 모여  맛난 오리불고기로 배를 채운후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기도제목 나누기를 하고

열띤 응원이 가득한 축구 관람이 있었습니다

자~ 응원하는 열성팬들을 보시죠!PhotoGrid_1422872973019.jpg

  • profile
    각양각색이군요
  • profile
    누가 뭐래도 올리브식으로 살아있습니다. 멋집니다. ^^;
  • profile
    맛난 오리불고기로 배를 채우고 한국과 호주의 축구 관람하여 응원했군요 참 아쉬운 경기였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목자님이 최고!따따봉!!!-악토베올레 (4)   2020.09.07
[민다나오 흙과뼈] 온라인으로 만난 첫 시간 (4)   2020.09.06
태풍전야전 목장모임 (알마티에덴) (4)   2020.09.05
온라인에서 만나요~~(베트남 함께) (3)   2020.09.04
우리도 영상모임 한번 해보아요(티벳 모퉁이돌) (4)   2020.09.02
참 좋은 세상이네요... (5)   2020.09.01
또다시 흩어진 목장 그러나 모인것처럼 (미얀마껄로) (3)   2020.08.28
만나지 못해도 기도는 함께 (티벳 모퉁이돌) (4)   2020.08.28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