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주용
  • Feb 02, 2015
  • 1476
  • 첨부3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5년도 2월이네요. 시간이라는 녀석은 정말 무서운 녀석인 듯 합니다.

목적과 목표가 있는 여러분들의 계획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참으로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 많았는데요...

 

그 첫번째가 바로 우리 목장 유아세례 교육입니다.

편경원 & 김나경 가정의 편도은, 이주용 & 김미란 가정의 이예지 입니다.

아이를 바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022.JPG

 

 

두번째는 바로 VIP 초청입니다.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했던 VIP 한분이 방문 하셨거든요.

그분은 바로 목녀님의 직장 동료이셨던, 김혜옥자매님 이십니다.

018.JPG

 

목장에서 오랫동안 기도하며, 전도를 준비하셨던 분이 직접 목장에 오시니깐...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정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김혜옥자매님!!!^^

 

019.JPG

 

오래간만에 편경원형제님이 오셔서... 나눔과, 기도가 더 풍성했었답니다.

 

 

민다나오 목장은 나눔이 넘쳐나며, 기도의 응답과, 감격이 있습니다. 전도의 기쁨이 있습니다.

 

늘 가족같은 민다나오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유아세례를 계기로 vip도 오고, 경원형제도 다시 나오고, 목장 소식도 자주 나오네요. 겨우내 기도로 잘 준비되면 분가(?) 도 준비되리라 기대해봅니다. ^&^!
  • profile
    부부만 세가정 든든합니다, 호주였으면 벌써 분가하셨겠네요, 어째 한가정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풍성 합니다,
  • profile
    분가! 될 줄 믿습니다. 분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군가 목자가 되어 진짜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화이팅!
  • profile
    기도와 응답과 감격이 있는 민다나오목장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상으로 만났기에 더 간절했다. (얼굴목장) (4)   2021.01.08
언택트에서 온택트로 (최금환 초원) (5)   2021.01.04
보내며 맞으며 -- (깔리만딴 브니엘) (6)   2021.01.03
2020년을 보내며 (까마우) (7)   2021.01.02
(베트남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5)   2021.01.02
반갑고 환영해! (호치민) (4)   2020.12.28
찾아가는 서비스:) 치앙마이울타리 (4)   2020.12.28
딩동!!! vip가 오셨어요~ (모스크바 ) (7)   2020.12.26
메리크리스마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5)   2020.12.25
반택트 목장모임(호치민) (5)   2020.12.23
몇번의 시도끝에 비대면 목장했어요~(르완다) (3)   2020.12.20
새로운 시작!(예스, 동경목장) (4)   2020.12.20
이렇게 착한 목원들을 봤나?~~~~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19
또 다른 그림으로(까마우) (4)   2020.12.16
온라인 만남이 곧 끝나길~(티벳 모퉁이돌) (5)   2020.12.15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온라인 목장,,(네팔로우) (5)   2020.12.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7)   2020.12.12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8)   2020.12.12
힘이 되는 존재( 모스크바 ) (7)   2020.12.11
오랜만에 꽉 찬 화면(미얀마껄로) (6)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