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Feb 02, 2015
  • 1785
  • 첨부2

샬롬^^

누가 먼저일세라 먼저 도착하여 서로서로 돕고 서로서로 치우고 마무리하는 배려있는 푸른초장 식구들을 칭찬합니다~~

비단 푸른초장만이 아닌

아름답고 배려있는 모습은 다운공동체 교회의 미덕이라 여겨집니다..


4주간 목장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음식을 준비하느라 마음은 쓰이고 힘들기도 했지만,

뭔가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기쁨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행함이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평상시 우리를 섬겨주시는 목자 목녀님의 정성,  노고를 조금..... 아주 조금 알 수 있었지요..

우리 목녀님!!

일로의 복귀, 몸살로 인해 힘드셨기에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답니다...


이송림 VIP님과 함께 하여

이송림님께서 공부하시는 전공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삶을 나누었답니다...

VIP 전도에 대한 간절함의 기도 제목이 많았습니다...


이 번 한 주도 화이팅하셔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123_194154[1].jpg

  • profile
    이희재,임옥경집사님 방학 한달동안 목장 섬겨주셨네요~^^=
    말씀듣고 행함으로 보여주시니 더욱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섬김이 하늘복 덤~뿍 받으실겁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vip 방문하셨네요. 축하합니다. 헉 이희재, 임옥경 집사님이 방학을 기회로 한 달 동안이나 섬겼네요. 하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
  • profile
    한번도 두번도아닌 네번이나 섬겨주셔서 감사해요,하늘복도 받지만 우리모두 하늘복을 나눌수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vip로 오신 이송림씨가 감격 먹었어요, 나의 섬김이 다른사람에게 좋은모습으로 비춰질때 예수님을 닮는거 맞죠, 감사했어요, 이,임 집사님
  • profile
    살아 나네요! 화이팅!
  • profile
    배려있는 푸른초장 식구들 부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