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Jan 31, 2015
  • 1352
  • 첨부1

안녕하세요~~목장기자를 맡게된 초보 홍민희라고 합니다.

 

솔직히 기자가 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맡게 되어서 얼떨떨해요~~~^^

 

저번주 목요일에 혜련언니네서 목장모임을 했어요~

 

저는 집에서 처음모인거였는데요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었어요~~~

 

맛있는 밥과 과일, 떡을 준비해주셔서,,감사하게 잘먹었구요...

 

보면 볼수록 너무너무너무 정감가는 집사님들과 권사님, 언니와 꼬맹이들 봐서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번엔 좀더 발전한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이만 홍기자 물러갑니다~~^^

 

KakaoTalk_20150131_013252591.jpg

  • profile
    우리 홍기자님 ^^ 참 잘했어요 .~~ ㅎㅎ 앞으로도 쭈~~욱 수고 부탁해요 .
  • profile
    홍민희씨!!!!!
    수고하셨습니다.
    역~~쉬
    준비된 기자입니다.
  • profile
    뭔가 곧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이 보입니다.
  • profile
    새로운 기자님의 등장을 축하합니다!! 화이팅이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
비오는 날에는 줌목장~(에벤에셀) (5)   202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