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Jan 29, 2015
  • 1708
  • 첨부4

 

1.jpg

안녕하세요~ 사이공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어느 레스토랑 ~ 부럽지 않은 멋진 "식탁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수제 카레 먹은 돈까스"!!!!


사이공을 섬기신 뒤로  무거동 큰손이 되신 목녀님께서 어마어마한 양으로 푸짐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다들 배가 터지도록~ 먹고도 남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은 그냥 목원들이 움직이고 싶었던 날이었나봐요... 다들 분주하게 움직여 후식을 척척척! 준비하였습니다.


샘, 재경 형제님의 섬김으로 빠른 설거지를  한 덕분에 본격적인 목장모임으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jpg

2015년부터 바뀐 각자의 사역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있어 참 아름다웠습니다..*^^


친교담당을 한 홍세임, 이예빈 자매님! 레크레이션을 준비해왔는데요..


요즘 없어서 못 먹는다는... 그 유명한  "허니버터칩을 !!!!"


비밀리에 공수해와 저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넌센스를 가장 많이 맞춘... 바로 김다혜 자매님에게 허니버터칩이 돌아갔습니다~ ㅜㅜ


그러나 나눔의 기쁨을 아는 다혜자매님은 다 나눠먹을 수 있게 소유권(?)을 포기하였습니다.


3.jpg

 

위에 나오는 폰보는 사진은 스마트폰게임이 아니라 .. 찬양하기 위해 악보를 보는 모습입니다^^;;


다들 찬양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나눔의 시간으로...


목원들이 많다보니 사실 나눔시간이 쉽지는 않습니다;; ㅎ(때로는 지방 방송이 있어서...정신이 없기도 하고 ㅎ)


그러나 나름대로 집중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 참 보기가 좋습니당.

4.jpg

(정면으로 찍힌 사진이 흔들려.. 측면 사진만 ^^)


그리고 VIP가 왔는데요.


도담시절, 2번 정도 왔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구자윤 형제님입니다!


큰 키에  훤~칠한 외모를 가지신^^

율형제님의 VIP라 그런지... 사교성이 GOOD!!!!


도담 시절과는 또다른 느낌에 대해 나누시면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재밌다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솔직한 나눔으로 VIP를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앞으로도...

                 특별기획 드라마처럼

                                                 흥미롭고 쉽게

                                                                   VIP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목장이 되길 원합니다.!^^

 

  • profile
    잊지않고 열심을 내줘서 고마워요~
  • profile
    무거동 큰손... 목녀님 !!
    우리 싱글초원의 목녀님들의 솜씨가 이 정도입니다. 장차 우리 귀한 싱글들의 결혼도 우리 손으로 너근하게 치러낼 것 같아요.
    식사, 교제, 나눔 그리고 VIP까지.... 빠진거 없이 완벽합니다.
    사이공 멋져버려요 !!!!
    ps) 이제 분가해야겠다 그죠잉 ㅎㅎㅎ 신혼인 목자 목녀님..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 profile
    목장으로 모이지 않으면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는 그림을 무거동 큰 손께서 엮어가고 있네요. 10년 후 쯤에는 '국제시장' 같은 추억의 영화 한 편('사이공')이 되고 남으리라 봅니다.
  • profile
    사이공이 베트콩처럼 젊은이들을 무너뜨릴 날을 기대하며!!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이런~ 딸기만 네바구니 ^^;;;;;(조성빈초원) (4)   2019.02.26
절로 회복되는 시간에 감사 (노외용초원모임) (3)   2019.02.26
3개월만의 복귀(조희종 초원) (2)   2019.02.26
마카롱 데이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2.26
새 술은 새 부대에 (2월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9.02.27
2월 시온목장 소식입니다~ ^^ (4)   2019.02.28
맛난 고기와 함께... 각 목장의 부흥이 꿈틀데고 있사오니... (강진구초원) (2)   2019.03.01
우리는 모두가 형제자매 영적가족(껄로 심박듣기) (4)   2019.03.02
바빠도 목장은 해야죠^^(디딤돌) (2)   2019.03.04
이등병의 방문 (시에라리온) (2)   2019.03.05
기분좋은 상상 (초원지기부부B모임) (2)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