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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용효
  • Jan 20, 2015
  • 1602
  • 첨부3

안녕하세요.

 

씨앗 소식입니다.

 

집이 부산이다보니, 울산에서 오고 가는 길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은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모임에 수고스럽게도 저희 집에 와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원이가 단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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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기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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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일주일간의 직장,가정의 삶에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예원,희원이가 인라인스케이트 레슨을 받고 있는 중

 

뜻하지 않게, 제 처에 대해 알음이 있는 강사 내외분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분들이 예배&목장 초대에 응하기를 기도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용효 형제 벌써 소식을 올려주셨네요.
    기자의 귀환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윤희자매님 식사시간 아이들 챙기랴 정신없는 와중에 섬김 감사해요.
  • profile
    멋지십니다~
    먼길 마다않고 섬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씨앗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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