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머나먼 길, 가벼운 마음(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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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앗 소식입니다.
집이 부산이다보니, 울산에서 오고 가는 길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은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모임에 수고스럽게도 저희 집에 와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원이가 단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식사 전 기도의 시간...
식사 후 일주일간의 직장,가정의 삶에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예원,희원이가 인라인스케이트 레슨을 받고 있는 중
뜻하지 않게, 제 처에 대해 알음이 있는 강사 내외분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분들이 예배&목장 초대에 응하기를 기도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기자의 귀환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윤희자매님 식사시간 아이들 챙기랴 정신없는 와중에 섬김 감사해요.
먼길 마다않고 섬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씨앗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