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Jan 20, 2015
  • 1575
  • 첨부3

안녕하세요.

 

씨앗 소식입니다.

 

집이 부산이다보니, 울산에서 오고 가는 길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은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모임에 수고스럽게도 저희 집에 와주신 목자,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원이가 단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resized_20150120_091006_1366261547.jpg

 

식사 전 기도의 시간...

 

resized_20150120_091007_878399942.jpg

 

 

resized_20150120_091035_-822476496.jpg

 

식사 후 일주일간의 직장,가정의 삶에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예원,희원이가 인라인스케이트 레슨을 받고 있는 중

 

뜻하지 않게, 제 처에 대해 알음이 있는 강사 내외분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분들이 예배&목장 초대에 응하기를 기도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용효 형제 벌써 소식을 올려주셨네요.
    기자의 귀환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윤희자매님 식사시간 아이들 챙기랴 정신없는 와중에 섬김 감사해요.
  • profile
    멋지십니다~
    먼길 마다않고 섬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씨앗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에 늘 감사합니다(이삭) (2)   2019.03.07
다시 한번 날아오를 스탄목장을 기대하며 (스탄) (3)   2019.03.09
봄봄봄 봄이왔어요♡????(디딤돌) (2)   2019.03.09
봄봄봄봄이 왔어요 II _악토베 함께 목장이야기 (2)   2019.03.10
봄봄봄 봄이왔어요 III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3.10
봄입니다~~(넝쿨) (2)   2019.03.13
신춘음악회(껄로 심박듣기) (3)   2019.03.17
집중!(3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19.03.17
깊은 밤 함께 잠오는 그대들이여._악토베 함께 목장 (2)   2019.03.18
조금만 더 가까이_3월 황대일 초원 (4)   2019.03.18
기도하기 좋은 때입니다,,,(채선수 초원) (3)   2019.03.19
금요일 저녁은 목장모임하는 날~^^(YES, 동경목장) (6)   2019.03.19
만나면 그저 좋습니다~(3월 송상율 초원 모임) (3)   2019.03.19
3月 8日。염목사님 탐방 (하오) (3)   2019.03.19
화이트데이 깜짝 선물_!! (하오) (3)   2019.03.19
기쁘다, VIP오셨네! (인도의향기) (4)   2019.03.23
감사가 넘쳐서 감사~(이삭) (4)   2019.03.23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님 오셨어요.^^(아이맨 목장) (3)   2019.03.25
말씀에 은혜는 받을 수 있지만...(조성빈초원) (7)   2019.03.26
한걸음 한걸음 (노외용초원모임) (4)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