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영란
  • Jan 17, 2015
  • 1563
  • 첨부5

지난주 토요일....

바쁜 12월을 보내고 새마음과 새 다짐으로 시작한 올한해~

첫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처럼 할말들이 우수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아줌마들의 수다처럼 이어졌답니다~^^

 

1421465346633.jpeg

 

한해의 첫모임에 우리 목장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계셨어요~

김석준,한하숙 부부 환영합니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목원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울려주시고,

나눔도 많이 해주셨어요~~^^

기분좋은 출발이네요~~

1421465349055.jpeg

 

 

지난한해를 돌아보며 감사한일을 나누고 새해 바라는 것들을 나누며

올한해는 더더 감사의 제목들이 넘치기를 소망해보았습니다~

올한해는 목자,목녀님의 바램대로 vip를 잘섬겨 분가하는 호산나목자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목장소식을 늦게 올려 벌써 오늘 목장모임 시간이 다되어가네요~~^^

오늘도 어떠한 만남이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1421465354671.jpeg

  • profile
    영란씨 소식 감사합니다. 눈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도 소식이 안올라와서...
    새해에는 목장과 목원들의 가정에 좋은 소식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호산나목장에 탐방온 김석준.한하숙부부 감사합니다. 나눔도 잘해주시고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원하기는 목장에 정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마는 두군데 더 목장을 탐방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 profile

    반가웠어요~~모두...
    탐방오신분들 나눔 은혜스러웠고, 기도제목도 나누고 감사한 모임였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