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Dec 23, 2014
  • 1525
  • 첨부2

겨울 날씨 답게.춥고. 그리고 그 겨울을 느끼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정해진 토요일 6:30분 유종철,김향숙 집사님댁에서 한주간의 감사함을 나눠습니다.

 

 우선 목자 목녀님의 자녀 민지가 의전대에 합격하는 감사함.

 힘들게 공부한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게을리 하지 않은 귀한 자녀, 민지...

그 자녀를 위하여 늘 기도의 자리에 나아오고,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 감당하며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역시 우리 하나님께서는 의지하고, 찾고, 섬기는 그 손을 들어 주셨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또한 김향숙집사님 직장 휴직중 새벽기도의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특별히 자녀 채린이와 40일 새벽 작정 기도에 들어가셨습니다....

 작정하신 그 기간에 하나님 음성들으시고,,  기도 응답 받으시고, 정말로 복의 복을 더하는 은혜로운 시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목장 소식을 접하시는 분.. 기도중에 카프카즈 김향숙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41220_19215966.jpg20141220_191942119.jpg

  • profile
    민지양 합격을 축하합니다!!
    목자님 언제 시간 함 내시죠ㅎㅎ
    김향숙집사님 따님과의 새벽기도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