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Dec 23, 2014
  • 1568
  • 첨부2

겨울 날씨 답게.춥고. 그리고 그 겨울을 느끼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정해진 토요일 6:30분 유종철,김향숙 집사님댁에서 한주간의 감사함을 나눠습니다.

 

 우선 목자 목녀님의 자녀 민지가 의전대에 합격하는 감사함.

 힘들게 공부한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게을리 하지 않은 귀한 자녀, 민지...

그 자녀를 위하여 늘 기도의 자리에 나아오고,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 감당하며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역시 우리 하나님께서는 의지하고, 찾고, 섬기는 그 손을 들어 주셨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또한 김향숙집사님 직장 휴직중 새벽기도의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특별히 자녀 채린이와 40일 새벽 작정 기도에 들어가셨습니다....

 작정하신 그 기간에 하나님 음성들으시고,,  기도 응답 받으시고, 정말로 복의 복을 더하는 은혜로운 시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목장 소식을 접하시는 분.. 기도중에 카프카즈 김향숙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41220_19215966.jpg20141220_191942119.jpg

  • profile
    민지양 합격을 축하합니다!!
    목자님 언제 시간 함 내시죠ㅎㅎ
    김향숙집사님 따님과의 새벽기도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