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섬김 가운데 하나님의 복이 넘치는 카프카즈~~입니다.
겨울 날씨 답게.춥고. 그리고 그 겨울을 느끼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정해진 토요일 6:30분 유종철,김향숙 집사님댁에서 한주간의 감사함을 나눠습니다.
우선 목자 목녀님의 자녀 민지가 의전대에 합격하는 감사함.
힘들게 공부한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게을리 하지 않은 귀한 자녀, 민지...
그 자녀를 위하여 늘 기도의 자리에 나아오고,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 감당하며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역시 우리 하나님께서는 의지하고, 찾고, 섬기는 그 손을 들어 주셨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또한 김향숙집사님 직장 휴직중 새벽기도의 자리를 채워 주셨는데..
특별히 자녀 채린이와 40일 새벽 작정 기도에 들어가셨습니다....
작정하신 그 기간에 하나님 음성들으시고,, 기도 응답 받으시고, 정말로 복의 복을 더하는 은혜로운 시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목장 소식을 접하시는 분.. 기도중에 카프카즈 김향숙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자님 언제 시간 함 내시죠ㅎㅎ
김향숙집사님 따님과의 새벽기도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