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Dec 16, 2014
  • 2096
  • 첨부1

게시판에 글 올릴 수 있을때 밀린거 왕창 올리는 기자입니다!!!*^^*

지난 12월 6일 올리브목자님네 가정이 이사를  했답니다.

아담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넘 좋은 집이였어요^^

 

또 이날은 특별히 강경호 샘이 대개를 대접해 주셔서 원없이 대게 먹었다는 소식입니다.

보통 대게 먹으러 가면 그 비싼 가격에 찔끔 맛만 보고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기 일쑤인데

이날 대게는 자그마치 50마리~ 허거걱~

아이들이 아무리 물고 뜯고 먹고 비비고 해도 남았다는 행복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자의 남편은 특근까지 포기하고 대게 먹으러 갔다는~ 

 

아래 사진은 강경호 샘과 특근 포기한 기자의 남편 조홍찬vip

대게 앞에서 샘솟는 저 아이들의 전투력~

특히 현아씨의 아들 동건이 친구는 한쪽팔에 깁스를 하고도 전혀 전의상실 되지 않는 전투력으로 끝까지

대게와의 한판을 다 치루는 끈기를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쩝 맛나다!!!

 

 

PhotoGrid_1417847788752.jpg

  • profile
    목장에 어린아이과어른들이 씨끌 벅쩍합니다,그중에 맛난 대게가 눈에확띠이네요,보기좋습니다,부러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