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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Dec 16, 2014
  • 2044
  • 첨부1

게시판에 글 올릴 수 있을때 밀린거 왕창 올리는 기자입니다!!!*^^*

지난 12월 6일 올리브목자님네 가정이 이사를  했답니다.

아담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넘 좋은 집이였어요^^

 

또 이날은 특별히 강경호 샘이 대개를 대접해 주셔서 원없이 대게 먹었다는 소식입니다.

보통 대게 먹으러 가면 그 비싼 가격에 찔끔 맛만 보고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기 일쑤인데

이날 대게는 자그마치 50마리~ 허거걱~

아이들이 아무리 물고 뜯고 먹고 비비고 해도 남았다는 행복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자의 남편은 특근까지 포기하고 대게 먹으러 갔다는~ 

 

아래 사진은 강경호 샘과 특근 포기한 기자의 남편 조홍찬vip

대게 앞에서 샘솟는 저 아이들의 전투력~

특히 현아씨의 아들 동건이 친구는 한쪽팔에 깁스를 하고도 전혀 전의상실 되지 않는 전투력으로 끝까지

대게와의 한판을 다 치루는 끈기를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쩝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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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어린아이과어른들이 씨끌 벅쩍합니다,그중에 맛난 대게가 눈에확띠이네요,보기좋습니다,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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