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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Dec 15, 2014
  • 1883
  • 첨부5

갈릴리 목장은 언제나 기쁨이 넘치고 풍성한데 기자가 부족한 탓에..... 죄송..ㅎ


오늘은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는데 VIP를 향한 목장 식구들의 마음은 항상 한결같았습니다.

(김순도씨, 임우희자매, 우희자매의 딸 효린양까지) - 김순도씨는 본인 집에 오니 목장에 참석을 했네요 ㅎㅎ


한동안 천혜련 자매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늘 함께하여서 감사했습니다.

눈 웃음으로 목장식구들을 제압하는 승민이가 오늘은 김순도씨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요 ㅎ


어린이 목자 동제군은 어린이 목자로써 김순도씨의 사진을 찍는 사진기자로 충실히 역할을 완수했습니다!


교대 근무 때문에 자주 참석 못하는 목부님께서 오시니 너무 든든하였고, 연세와는 상관없이

귀염에 구수한 사투리가 더욱 빛이 나는 김남이 자매님, 때문에 웃음이 끝이 나지 않는 갈릴리 목장은 오늘도 목자님의 기도를 먹고 승승장구 할 것입니다 ~ KakaoTalk_20141214_220305936.jpg KakaoTalk_20141214_220306073.jpg KakaoTalk_20141214_220306768.jpg KakaoTalk_20141214_220306774.jpg KakaoTalk_20141214_2203073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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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목장에식구들이 이렇게 풍성한걸보니 마음이 푸근합니다, 이렇게모이면 무슨일이던해내겠습니다
    군부대사역이 그냥했던것이아니고 이런 저력이 숨어있었네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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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하게 웃음짓는 대가족의 모습속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힘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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