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미정
  • Dec 07, 2014
  • 1805
  • 첨부1

20141205_225809.jpg 씨앗목장 목자님이 출장관계로 몇주 안계셔서 초원목자목녀님 목장과 연합으로 목장모임을 갖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해바라기 목장 목원들이 모두 못오셔서 좀 서운했지만 그래도 초원 목자목녀님과 함꼐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오랜만에 김수영 선교사님 가정도 함꼐 모여서 더욱 훈훈한 모임이었습니다.  ~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나눔이었습니다.^^

  • profile
    우와!!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 profile
    함께 함이 힘이되는 귀한 목장모임이었겠습니다. 새로운 사역지에서 열심을 내고 계실 전도사님 부부도 반갑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목장모임인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