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드디어,,, 시나브로 목장에 VIP꽃이 피었습니다. _ 시나브로 목장
- 다운로드: bg0Ud009yhs81k54yg7p_ogf3u.jpg [File Size:75.7KB]
- 다운로드: acbUd0091pcn370ft304j_ogf3u.jpg [File Size:123.4KB]
- 다운로드: ah9Ud0092t8jl82cq8bj_ogf3u.jpg [File Size:244.4KB]
- 다운로드: 9d1Ud009d1lyp8wvzu2c_ogf3u.jpg [File Size:86.0KB]
- 다운로드: 8h6Ud0091x3u38fol7b5q_ogf3u.jpg [File Size:102.0KB]
- 다운로드: 92dUd0097z50805e0cg5_ogf3u.jpg [File Size:225.5KB]
<조기자님께서, 너무 현란한 글솜씨를 과하게 자랑한바, 심의위원회의 제재로 목장게시판 글쓰기가 금지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기자님은 그의 집사람 아이디를 도용하여 목장소식을 알리게 됨을 양해해주십시오.>
때는 바야흐르 11월21일 금요일,,
시나브로 목장에 낯선 그림자가 드리웠으니...
그는 ...
VIP 이시형 형제님 이었다. (쌀 1봉지 확보!)
아직 사진을 확보하지 못한 것은 초상권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점 때문이...
아니고 그냥 뜸을 들여봤습니다. VIP가 너무 반가워서죠..
이시형 형제님은 밥도 맛나게 먹고, (사진으로 싣지 못했지만) 찬양순서에서 손수 Guitar를 쳐주시는 활약으로 최고의 VIP 역할을 하시고,,,
화분을 들고 목장에 큰 추억을 선사하고 떠났습니다. (화분 든 레옹 같이 않나요?)
여기까지는 VIP 1탄이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2탄을 중계하겠습니다.
이날은 12월 5일 금요일, 무지하게 춥던 그 날이었습니다. 이 추운날 방문해주신 분이 한분 계셨으니,,,
심순덕 VIP님이셨습니다. 심순덕 VIP님께선 따뜻한 인상으로 이미 교회를 다니시는 것 같은 푸근함으로 삶을 나누어 주셨고, 기도제목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저희 시나브로 목장에서 열심히 열심히 기도해서, 이 두 VIP분들이 목장에서, 더 나아가 교회에서 정착할수 있을 때까지 중보기도 하고, 더욱 노력해서 영혼구원하는 그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쌀!은 언제 주시는거죠?^^(농담입니다. 농담)
시나브로목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