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Nov 26, 2014
  • 1748
  • 첨부1

layout 2014-11-26.jpg

친구따라서 교회에 온 성빈이..성빈이 엄마와 아빠가 오셨어요

남경아자매님과 친구이기도 하지요

아빠는 목장간다고 해서 고기사주는 줄 알고 따라왔다는...

첫만남에도 어색하지 않게 기도도 하시고 찬양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예쁜 세빈이로 인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남경아,김성규님께서는 드디어 교회에 오셔서 예배를 드렸어요

아픈 몸이지만 끝까지 함께 해 주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장에새로운식구들이가득해서 너무보기좋습니다.디딤돌 목장너무멋있어요.
  • profile
    남경아 자매님이 친구 부부를 목장에 초대해 주어 감사합니다.
    정호진형제 구은희자매님 목장에서 계속 볼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